데뷔 9년, 준우승만 9번… 최예림 우승 한 풀었다
최예림(휴온스)은 2017년 프로 데뷔 이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 없이 준우승만 9차례 기록하는 비운을 맛봤다. 우승하지 못한 선수 가운데 준우승 횟수가 가장 많다. 특히 지난 6월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선 김민솔(두산건설 위브)과 나란히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뒤 2차 연장 끝에 패하는 아쉬움을 곱씹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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